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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부회장은 창립 63주년을 맞아 진행된 임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철강산업은 구조적인 저성장체제에 돌입한지 오래이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격변의 시대에 오랜 전통의 기업이라고 봐주거나 시장을 양보해주는 경쟁자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부회장은 “미국의 사무엘 이라는 시인은 ‘청춘’이라는 시에서 청춘은 ‘인생의 어떤 한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뜻한다’고 정의했다”며 “청춘의 원대한 이상과 열정을 가슴에 품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냉철한 현실인식과 뜨거운 가슴으로 임직원 여러분 각자가 동국제강의 영속을 이끄는 주체가 되도록 고민하고 노력해달라”며 “기본과 원칙을 중심에 두고, 여러분 각자의 위치에서 의미를 부여하며, 함께 나아가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