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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공장·창고 등 191곳 대상 ‘소방 특별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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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7. 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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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본지 취재 통해 '소방시설 취약' 드러나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소방관계법령에 따라 조사
관내 공장시설 및 창고, 발전시설 등 총 191곳에 대한 소방 특
관내 공장시설 및 창고, 발전시설 등 총 191곳에 대한 소방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경기 양주소방서가 밝혔다.
경기 양주소방서가 관내 공장시설·창고·발전시설 등 모두 191곳에 대한 소방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11일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소방 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에 관한 사항 △소방계획서 이행 및 화재 예방조치에 관한 사항 △자체 점검 및 정기 점검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양주소방서는 특별조사 대상으로 공장 177곳·창고시설 13곳·발전시설 1곳을 선정했으며, 지난 4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지정된 장소에 대한 소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아시아투데이>는 취재를 통해 양주시 관내 검준산업단지의 취약한 소방시설을 지적한 바 있고, 이에 대한 양주소방서의 견해를 물었다.

이에 대해 양주소방서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소방특별조사) 및 ‘소방특별조사에 관한 세부운영규정’ 제2조(소방특별조사계획의 수립 등)에 따라 7월부터 공장 및 창고에 대한 소방 특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주소방서는 이번 소방 특별점검을 통해 특별 소방대상물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 소방관계법령에 따른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명령 이후 결과에 따라 과태료 등을 발부한다는 계획이다.

윤병욱 양주소방서 안전지도팀장은 “이번 소방 특별조사를 통해 공장·창고 등의 화재취약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소는 제거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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