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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서울시 환경미화원·명동지역 상인에게 에어리즘 86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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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7. 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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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유니클로로 부터 에어리즘을 전달받은 서울시 환경미화원(오른쪽)과 명동지역 상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유니클로
유니클로가 ‘에어리즘 한 장의 상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 소속 환경미화원과 명동 지역 상인들에게 기능성 내의 에어리즘 8600장을 전달했다.

에어리즘은 유니클로가 섬유회사인 도레이(Toray) 및 아사히카세이(Asahi Kasei)와 공동 개발한 신소재 이너웨어로, 극세사 섬유가 땀을 바로 흡수하고 건조시켜 쾌적함을 제공한다.

유니클로는 지난달부터 땀의 가치를 응원하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에어리즘 한 장의 상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전국 매장에서 상장 디자인의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기부 또한 무더운 여름철 땀 흘리며 일하는 이들에게 에어리즘을 상장처럼 선물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유니클로는 서울시 산하 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에어리즘 5600장을 증정한다. 에어리즘은 무더위에도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고생하는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에 소속된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2015년부터 이번 기부까지 약 1억8000만원 상당의 상품 및 기부금을 후원했다.

또한 글로벌 플래그쉽 스토어인 ‘명동중앙점’이 위치한 명동 지역 내 상인들에게도 3000명의 상인들에게 에어리즘 교환권을 증정했다.

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대표는 “땀을 흘리며 하루를 열심히 보낸 사람들을 응원하는 ‘에어리즘 한 장의 상장’ 캠페인의 연장으로 서울시 소속 환경미화원 및 명동 지역 상인들에게 쾌적한 일상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옷으로 더 나은 일상을 만든다’는 기업 이념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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