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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를 통해 이뤄졌으며, 전달된 물품은 위생팬티 500매다.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는 이혼·사별·별거 등의 이유로 발생한 한 부모가정에 대한 경제적·사회적 지원을 통해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다.
비비안은 2014년부터 연말마다 미혼모를 위한 임부용 속옷 및 내복 세트를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이번 위생팬티 지원을 시작으로, 남은 올해에도 분기별로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한 속옷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비비안 관계자는 “한 부모가정 중 특히 아버지만 있는 가정의 여성 청소년들은 신체적 성숙에 대한 지식을 얻기 힘들어, 자연스럽게 맞게 되는 초경에 매우 당황하기 쉬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위생팬티 지원으로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비안] 한부모가정 여성청소년 위한 속옷 전달식(기념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7m/12d/20170712010009931000563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