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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보건소-주사랑공동체, 민관협력 소외층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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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7.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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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발굴 및 생활용품 제공’
민관협력협약식
경기 가평군 보건소는 최근 주사랑공동체(가평푸드뱅크)와 ‘방문건강관리사업 취약계층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주사랑공동체에서는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의 건강한 생활 유지 및 경제적 안정을 위해 생활용품과 음식 등을 수시 제공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보건사업 추진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대상자 추천 등의 협약을 통해 관내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발굴과 지원을 하게 된다.

기관 및 단체는 협약식 후 취약계층 5명에게 휴대용 선풍기, 홑이불, 냉커피, 스팸세트, 고추장 등 생활에서 필요한 식재료와 물품세트를 전달했다.

주사랑공동체 이상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선자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집중발굴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연계를 통한 적절한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서비스 중복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 취약계층의 건강문제와 동반되는 환경·경제적 요인을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 이념을 둔 주사랑공동체와 다양한 지원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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