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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교문2동 주민자치센터에 따르면 지난 14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는 구리시 8개 동을 대표하는 동아리 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교문2동 우쿨렐레 동아리 팀은 오는 9월 21일 안산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라 경기도 31개 시·군과 경연을 펼칠 수 있는 출전권을 확보했다.
참가 동아리 팀들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과 팀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경연 무대를 뜨겁게 달궈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이광기 구리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각 팀의 작품성·협동성·가치성 등 5개 항목을 심사한 결과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교문2동 우쿨렐레 동아리를 지도한 김상미 강사는 “참가자 10명이 그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연습했고,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보내주신 응원의 힘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며 “더 열심히 노력해서 9월 경기도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배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교문2동 우쿨렐레 동아리가 결성된 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지역 내에서 재능나눔 공연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우수한 기량으로 교문2동을 빛내준 동아리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