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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공무원과 정책 디자이너, 정책 수요자인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불편을 느끼거나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아 창의적으로 정책을 디자인하는 사업이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5월 중앙 10개, 지자체 40개 과제를 1차 서비스 디자인단 지원과제로 선정해 이 중 25개 단년 지원과제를 대상으로 행정자치부·디자인진흥원·외부전문가 합동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13개 과제를 선정했다. 구리시는 ‘위대한 아이 꿈을 두드림’이라는 과제로 공모에 지원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구리시는 아동이 주체적으로 권리와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 주체인 아동의 욕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구축 마련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해 성과를 올렸다.
앞서 구리시는 지난 6월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갖고 단원 18명에 대한 위촉 및 서비스디자이너 전문가의 국민디자인단 사업 설명, 담당 직원의 국민디자인(드림피플) 사업 배경과 역할 설명, 향후 사업방향에 대한 논의 등을 진행해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김정태 구리시 무한돌봄과장은 “국민디자인단 공모사업 선정은 구리시의 행정 능력과 정책 아이디어가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사회 전반적인 인식 개선을 기반으로 한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