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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사업 중간평가회는 남양주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학습단체 및 품목연구회원, 시범농가 등이 참석하여 채소, 화훼 등 26개분야 45개 시범사업에 대해 사업효과와 신기술의 수용도를 중심으로 중간 추진실적과 문제점 등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사업을 추진하는데 발생된 문제점의 보완대책을 강구하는 등 효과적인 사업추진과 농업인에게 농촌지도사업을 신속하게 전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 가뭄, 폭염 등 기상이변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채소 고온기 안정생산 종합관리기술 시범사업 및 시설채소 에너지 절감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고온기 하우스 실내온도를 저감시킴에 따라 폭염과 장마기에도 농산물의 고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인근농가에 비해 농가소득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남양주먹골배 이상기상 대응 안정생산 시범사업으로 배 개화기 저온피해를 예방을 통해 고품질 먹골배 생산하여 소비자 기호에 부응할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의 신속한 보급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 등 중간평가와 활발한 정보교환이 이루어져 참여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