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허창수 GS 회장 “적극적 투자로 좋은 일자리 만들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19010009492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7. 19. 11: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허창수 GS 회장 사진2
허창수 GS 회장. /제공 = GS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불확실한 미래를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로 극복하고,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19일 허 회장은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3분기 GS모임에서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선제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해야 불확실성에 내포된 기회를 포착,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불확실성에 내포된 기회를 포착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시장 신뢰 구축 △시너지 창출 위한 협업 강화 등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또 “우리의 사업과 실력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핵심 역량이 뒷받침되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줄여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다”며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의 전략적인 균형과 집중을 통해 GS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지난 일을 잊지 않고 잘 살펴서 앞으로 일의 지침을 삼는다’는 전국책의 고사를 인용하며 GS 그룹만의 차별화를 주문하기도 했다. 허 회장은 “과거의 실수를 계속 되풀이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과거의 경험을 우리의 자산으로 내재화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하여 우리만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차별화 해야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고 시장의 신뢰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 회장은 “우리가 처한 시장환경은 그 변화가 빠르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IT회사가 자동차산업에 진출하는 등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며 “이런 변화의 흐름에 발 빠르게 적응하려면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개방적으로 수용하고 연결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저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GS도 적극적 투자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투명하고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