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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각종 복지기관의 고독사 대책은 65세 이상 노인에 한정되어 있어, 65세 미만 중장년층에 대한 고독사 예방 관리체계는 전무한 가운데 최근 중장년층의 고독사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복지넷 위원들과 함께 지역에 거주하는 4050대 남성 1인 가구 2,532세대의 생활실태를 살펴보고 사회 및 경제활동, 건강상태 등을 조사하여 실업, 경제적인 어려움, 가족과의 단절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프로젝트에 착수하게 되었다.
추성운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최근 빈번하게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문제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통해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중장년층의 사회공동체로의 복귀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중장년층 남성 1인 가구를 방문 상담해 지역주민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