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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신입사원들과 태화산 올라… 음악회 참석 후 금호타이어 언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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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7. 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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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도 광주 태화산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금호아시아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그룹 공채 신입사원 및 계열사 사장단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태화산에 올랐다.

22일 박 회장은 신입사원 및 아시아나항공·금호건설·금호타이어 등 계열사 사장단 180명과 함께 산행을 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1번씩 최고 경영자와 신입사원들의 산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박 회장은 ‘하겠다는 의지, 하고 싶어하는 열정,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강조했다고 그룹 측은 전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5시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해 열린 ‘금호아시아나 가족음악회’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가정에서 묵묵히 뒷바라지 해주고 계신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금호타이어 문제는 순리대로 풀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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