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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KTL 원장 “국내 최고 수준 종합소음시험동 구축… 원스톱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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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7. 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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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이원복 KTL 원장. /제공 = KTL
이원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이 25일 종합소음시험동 구축을 통해 소음 측정분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KTL에 따르면 소음분야 종합기술 지원을 위해 경남 진주혁신도시 본원에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소음시험동을 준공했다. 이에 따라 KTL은 종합소음시험평가 등 소음 측정 및 음향 연구 원스톱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원장은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소음 측정분야에서도 공신력 있는 최고의 기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종합소음시험동 구축으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남부권에서도 소음측정분야에서 기업 기술지원을 적극 수행 하겠다”고 밝혔다.

KTL의 종합소음시험동은 최신 기술을 적용해 반무향실과 2개의 잔향실로 이뤄진 차음성능시험실로 준공했다. 반무향실은 세탁기 등 가전제품과 산업제품·음향기기 등의 소음도 측정, 음향특성 및 소음원 분석에 사용된다. 잔향실은 각종 흡음재의 흡음성능 및 가전제품의 소음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차음성능시험실은 각종 창호와 방음벽의 차음성능을 측정할 수 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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