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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에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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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7. 2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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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착공, 2019년 8월 완공 목표
경기 양주시에 장애인 복지 관련 시설을 한데 모은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서 경기북부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가 크게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지원센터에는 시각장애인복지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보조기기지원센터, 장애인인권센터 등 북부지역 4개 장애인 복지센터가 입주하고 경기북부 지역에 분산돼 있던 장애인복지 관련 센터와 광역서비스 기능을 한데 모아 협업체계를 이루는 역할을 하게 된다.

27일 양주시에 따르면 경기도·양주시·양주시의회·경기도의회는 지난 2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남경필 지사와 이성호 양주시장, 김호겸 경기도의회 부의장, 박길서 양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는 건립비 확보와 설계·공사·운영을 담당하고 양주시는 복지타운 인프라 공동사용, 주민 홍보, 토지정리, 인·허가 등의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양주시에 들어서게 될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사업비 119억원을 들여 삼숭로 129번길 139-18 일대 약 3300㎡ 부지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4000㎡ 규모로 내년 4월 착공해 2019년 8월 완공한다는 목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경기북부지역 15만 장애인들의 대표시설인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양주시에 건립됨에 따라 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복지서비스의 양질화는 물론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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