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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소통행보... 11개 읍면동 순회간담회 통해 시민과 ‘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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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7. 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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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형식 간담회로 격의 없는 소통...발빠른 현장 대응으로 현안 해결
지난해 4월 보궐선거로 양주시장에 취임한 이성호 시장이 시민
지난해 4월 보궐선거로 양주시장에 취임한 이성호 시장이 시민과 함께 시정 운영 논의, 협력과 소통체계 구축 등을 위해 지난 19일 장흥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동을 순회, 마지막 날인 25일 남면에서 주민들과 토크 간담회를 갖고 있는 이성호 양주시장/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는 지난해 4월 보궐선거로 취임해 임기 1년을 넘긴 이성호 시장이 시민과 함께 시정 운영에 대한 논의와 협력·소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9일 장흥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동을 순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장은 25일 은현면과 남면을 끝으로 시민과의 소통행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이 정말 원하고 무엇에 대해 궁금해 하는지를 꼼꼼하게 챙기고, 또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등을 시민들에게 소상히 알림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시민을 위한 행정’ 등 소통 속에 감동 행정의 싹을 틔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간담회 진행을 관 주도의 형식과 격식을 탈피하고 토크 형식으로 진행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가 오고갔으며 읍·면·동별 100~200명이 참석해 230여건에 달하는 건의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대화에 참여한 시민들은 각종 IC 등 명칭에 ‘양주’ 삽입, 빈집 정비, 약수터 비가림막 설치 등 민원부터 민감한 지역 현안에 이르기까지 해결 방안과 사업 의지 등을 예리하게 따져 묻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영상시청과 열린 대화 순으로 진행한 시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열린시장실 △1일 읍·면·동장 등 시민과의 소통 시책과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외부청렴도 2등급 달성 등 신뢰받은 공직사회 구현 등을 소개했다.

또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 전국 1위 △시군 규제개혁 최우수 평가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전철7호선 예비타당성 통과와 국지도 39호선 도로건설 추진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양주역 주변 그린벨트 해제 등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등과 같은 현안 사업에 대해 영상을 통한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를 열린 대화로 이어갔다.

이성호 시장은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 중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관련 부서별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급성과 예산 여건 등을 고려해 최대한 올해 안에 건의사항들을 처리하고 연내 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은 지역별로 관리대장을 작성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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