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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이 정말 원하고 무엇에 대해 궁금해 하는지를 꼼꼼하게 챙기고, 또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등을 시민들에게 소상히 알림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시민을 위한 행정’ 등 소통 속에 감동 행정의 싹을 틔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간담회 진행을 관 주도의 형식과 격식을 탈피하고 토크 형식으로 진행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가 오고갔으며 읍·면·동별 100~200명이 참석해 230여건에 달하는 건의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대화에 참여한 시민들은 각종 IC 등 명칭에 ‘양주’ 삽입, 빈집 정비, 약수터 비가림막 설치 등 민원부터 민감한 지역 현안에 이르기까지 해결 방안과 사업 의지 등을 예리하게 따져 묻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영상시청과 열린 대화 순으로 진행한 시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열린시장실 △1일 읍·면·동장 등 시민과의 소통 시책과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외부청렴도 2등급 달성 등 신뢰받은 공직사회 구현 등을 소개했다.
또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 전국 1위 △시군 규제개혁 최우수 평가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전철7호선 예비타당성 통과와 국지도 39호선 도로건설 추진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양주역 주변 그린벨트 해제 등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등과 같은 현안 사업에 대해 영상을 통한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를 열린 대화로 이어갔다.
이성호 시장은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 중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관련 부서별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급성과 예산 여건 등을 고려해 최대한 올해 안에 건의사항들을 처리하고 연내 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은 지역별로 관리대장을 작성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