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수원에 따르면 영국에서 원전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호라이즌 뉴클리어 파워’는 한수원에 지분 인수를 제안했다. 2012년 일본 히타치가 인수한 호라이즌은 영국에 5.4GW 규모(4기)의 원전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호라이즌은 2020년 중순까지 영국 웨일스 와일파에 2기를 짓고나서 올드버리에 2기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호라이즌은 지난 4월 영국 원자력 규제 당국에 와일파에 원전을 짓기 위한 부지 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지분 인수 제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