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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 축석~무봉간 도로 28일 개통 ‘국도43호선’ 만성 교통체증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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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7. 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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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축석~무봉간 도로가 개통돼 의정부, 서울방면이 만성정체
28일 축석~무봉간 도로가 개통돼 의정부, 서울방면이 만성정체를 빚어왔던 국도43호선을 거치지 않고 분산돼 포천시 43번 국도의 만성정체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제공=포천시
경기 포천시 축석~무봉간 도로가 28일 개통돼 출퇴근길 국도43호선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시도30호선(포천~소흘 제방도로)과 이가팔리~무봉간 농어촌도로 201호선을 포함한 총연장 14.51㎞가 연결돼 포천시 어룡동에서 의정부, 양주 및 서울 방면으로의 직접 통행이 가능해져 만성정체 해소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국도43호선 교통 혼잡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축석~무봉간 총 연장 3.35km 도로가 개통돼 출퇴근길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사는 2006년 의정부 민락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에 반영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사업비를 부담하고 포천시가 공사를 시행했다.

총 사업비 약 265억원이 투입돼 지난 2013년 9월 공사를 착공한 이래 3년 10개월만인 28일 전면 개통 맞이하게 됐다.

이와 관련 포천시민들은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됐으나 평소 포천에서 의정부, 서울을 왕래하려면 교통정체가 심각한 국도43호선 도로를 이용했는데 축석~무봉간 도로가 개통돼 의정부,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이 상당히 단축됐다”고 말했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도로의 개통으로 국도43호선의 교통량이 분산돼 포천에서 의정부 방면으로 20여분 정도 이동시간이 단축돼 원활한 교통소통 및 물류비용 절감으로 기업체의 경쟁력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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