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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주최하고 가평군이 주관하는 대회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가평에서 축구, 테니스, 탁구, 볼링, 족구, 야구, 바둑, 배드민턴, 마라톤 등 9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군은 9개 종목 22개 경기장이 필요할 것으로 파악, 공공체육시설 중 부족한 일부 경기장을 해소하기 위해 종교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축구, 테니스, 볼링, 야구 등 4개 경기장 사용에 대한 협약식을 맺었다.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 에덴성회 이명선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양 기관이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내 우수한 민간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문화, 예술, 체육활성화를 위하여 상호 신뢰와 협력을 이뤄나가기로 협약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오늘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에덴성회선교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 우리 군이 스포츠 투어리즘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가져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열린 제2차 경기행정발전협의회에서 2017년 제18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친선체육대회 개최지로 가평군이 최종 결정된바 있다.
가평군은 축구, 야구 전용구장과 다목적 경기를 할 수 있는 체육공원과 생활체육공원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매년 18개 전국·도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며, 매년 2만 5천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전 지역이 자연생태공원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가평은 서울에서 40분이면 닿는 접근성과 고속도로, 전철, 준고속열차가 운행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연결돼 전국 어디서든 찾기가 편리하며 “캠핑·생태·레저 등 녹색상품을 연계하는 등 사계절 스포츠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