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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K머티리얼즈에 따르면 SK트리켐은 세종시 명학산단 부지에 지르코늄(Zr)계와 실리콘(Si)계 전구체 생산 설비를 완공하고 이날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SK머티리얼즈 및 SK트리켐의 임민규 대표이사와 일본 트리케미칼 대표이사, SK㈜ PM3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임 대표는 “SK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인 반도체 소재 사업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다각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 본격화 됐다”고 평했다.
지난해 6월 반도체 특수가스 업체인 SK머티리얼즈와 전구체 분야에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일본의 트리케미칼이 각각 60%, 40%의 지분율로 투자해 설립한 SK트리켐은 최근 D램 및 낸드플래시 반도체의 기술 변화에 따라 고성장·고수익이 예상되는 전구체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지난 9개월 간 총 약 250억원을 투자해 전구체 제조 공장을 건설했으며, 지난 3월 시운전을 시작해 고객사 테스트 등을 거쳐 8월 첫 매출을 달성하게 된다.
SK트리켐은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점유율을 확대시켜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추가적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추진해 향후 2020년 10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