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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다산가족캠프는 남양주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업적을 쉽고 재미있는 체험으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정약용 선생의 높은 뜻을 이어받기 위해 묘소 헌화와 헌다례를 시작으로 정약용 선생의 정의를 연극과 체험으로 만나는 체험형 연극 ‘산아 산아’ ‘몸으로 느끼는 삼농(三農)이야기’ ‘가을 밤 작은 음악회’를 연다. 또 정약용 선생 고향 마재마을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는 ‘응답하라 1789’ ‘정약용의 사건수첩’ 등이 진행된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나라와 백성을 사랑한 학자 정약용 선생의 새로운 세상을 향한 숭고한 의지와 가족에 대한 애뜻한 정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8년은 정약용 선생이 유배생활을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지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정약용 선생의 처음과 마지막 추억을 담고 있는 남양주에서 가족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