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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건소, 해외여행객 감염병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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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8. 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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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보건소는 해외여행이 빈번해지는 시기를 맞아 동물인플루엔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지카바이러스, 말라리아,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의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6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사전에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할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손 씻기, 모기 접촉 최소화, 안전한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등의 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이나 예방약 복용 등도 중요하다.

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했다면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해 검역관에게 제출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여행 후 발열·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로 연락해 상담을 받고, 의료기관에서 진료 시에는 반드시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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