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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해수부 차관, 태풍 ‘노루’ 피해 최소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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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8. 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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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현재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노루’로 인한 양식어장 등의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강 차관은 6일 오후 경남수산기술사업소, 통영연안여객선터미널, 통영항을 차례로 방문해 태풍 노루와 여름철 고수온에 대한 사전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강 차관은 첫 방문지인 경남수산기술사업소에서 경남도청 관계자로부터 태풍 및 고수온 양식어장관리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양식어장 및 시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강 차관은 통영시 연안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태풍 노루 북상과 하계휴가철을 맞아 연안여객선 안전에 여념이 없는 연안해운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한 후 “하계휴가철 특별수송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통영항에서도 어선대피 현황을 점검하고 태풍기간 어선의 안전과 피해가 없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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