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곡바위에 앉아 시리도록 시원하고 맑은 물에 발을 담가 수려한 산세를 바라보면 그야말로 신선이 된 기분이다.
또 용현계곡 근처에는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국보 제84호 마애여래삼존상을 비롯해 보원사지, 개심사, 해미읍성 등이 위치해 있어 우리나라 문화유적의 산 교육장으로도 제격이다.
관광객 정우범(34)씨는 “이번에 태어난 우리아이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깨끗한 계곡물을 보여주고 싶어 용현계곡을 찾게 됐다”며 “계곡에서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각박한 일상의 짐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