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클로렐라농법 신기술 보급...채소재배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807010002860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8. 07. 12: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남양주 쌈채소 연구회원들을 대상으로 클로렐라농법 활용 현장교육
클로렐라농법 신기술 보급
경기 남양주시는 여름철 고온기에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금년에 상추, 부추 등 쌈채소 재배 농가대상으로 새로운 클로렐라 친환경 농법 기술 보급하여 여름철 채소재배 농가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2017년 유기농 딸기와 상추, 부추 등 엽채류, 사과, 포도, 배 등 과일류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신기술인 클로렐라 친환경 농법 기술보급에 첫발을 내디뎠다.

본격적인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지난 5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남양주시 쌈 채소 연구회(회장 김유식)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로렐라 신농법의 농가 활용 현장교육”과 쌈채소 재배 농업인들의 “클로렐라 농가 활용사례” 등을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클로렐라 농법에 대한 큰 기대를 모았다.

“클로렐라 농법”은 농촌진흥청 시험 연구결과 상추의 균핵병 방제 효과가 무처리에 비해 75.6%, 생육촉진 효과는 32.5%, 저장성도 2배 이상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쌈 채소의 경우 저장성 향상 및 상품향상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최수호 소득기술팀장은 “쌈 채소 재배농가와 부추 재배농가에 클로렐라 신농법을 먼저 보급하여 실증시험을 한 결과 클로렐라 효과가 탁월하여 전 농가에 홍보하여 친환경 신기술 농법의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