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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꼭 알아야할 ‘119구급서비스 이용 상식’ 6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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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8. 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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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팸플릿 제작...홈페이지·페이스북 통해 적극 홍보예정
소방청은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국민이 꼭 알아야 할 ‘119 구급서비스 이용 상식’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소방청은 ‘119구급서비스 이용 상식’을 카드뉴스·팸플릿으로 제작해 홈페이지·페이스북 등을 활용, 국민들에게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119구급서비스가 연간 320여만명의 국민이 이용하지만 응급상황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이용 상식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19구급서비스 이용 상식은 △119구급신고 이렇게 하세요! △119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준비하면 도움이 되는 것! △119구급차를 불러야 하는 증상 △구급대원을 믿고 따라 주세요! △판단이 어려울 땐, 119에 전화하세요 △119안전센터에 환자정보를 미리 알려 주세요 등 6편이다.

제1편 ‘119구급신고 이렇게 하세요!’는 △환자가 있다는 것 알려주기 △환자가 아픈 곳 말하기 △신고자가 주소를 모를 때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는 방법 △의사로부터 의료지도 받고 응급처치하기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제2편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미리 준비하면 도움이 되는 것!’은 △의료지도 및 응급처치 방법 △구급차 길 안내 방법 △미리 준비하면 도움이 되는 물건들 등 119구급신고 후 신고자가 미리 해야 할 일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윤상기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119구급서비스 이용 상식을 널리 홍보하여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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