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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수부 장관, ‘내수면 중심 마리나 활성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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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8. 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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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9일 경인항을 출발해 서해와 한강을 잇는 경인아라뱃길과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마리나를 점검한다.

경인아라뱃길은 인천 서구 오류동(김포터미널)에서 서울 강서구 개화동(서울마리나)까지 약 18km 구간이다. 홍수피해 경감, 물류·여객 수송, 관광·문화·레저 등을 목적으로 2015년 완공됐다.

2012년에 조성된 11만5000㎡ 면적의 서울마리나는 요트, 카약 등 해양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수상레저의 중심지이다.

김영춘 장관은 “도심에서 가깝고 아름다운 강·호수·저수지 등 내수면을 중심으로 마리나를 활성화해 국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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