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여름철 차량화재의 주요 원인은 장시간 에어컨 사용이나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엔진과열이나 전기배선 단락 브레이크장치 과열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차량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운행을 피하고 운행 전후 각종 오일, 타이어 상태 점검 △라이터, 스프레이 등 인화성 물질 차량 내부에 보관하지 않기 △엔진룸 내부 청소 및 노후전선 수시 점검 등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화재는 차체에 묻은 기름때 등에 의해 급격히 연소가 일어나 순식간에 차를 전소시키는 특성이 있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평소 차량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