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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7월 서울 법원경매에서 응찰자가 많이 몰린 3개 물건이 모두 아파트로 조사됐다. 서울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96.7%로 올해들어 두번째로 높았다. 주거시설 경매는 308건이 진행됐으며 이중 152건이 낙찰됐다.
주거시설 평균응찰자수는 7.7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0.2명 늘었다. 전월대비로는 1명이 증가했다.
노원구 월계동 삼호4차 아파트 50㎡이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가 138%인 3억1700만원에 낙찰됐다. 전국 경매 응찰자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구로구 구로동 구로주공아파트 73㎡는 응찰자 67명이 몰려 2위를 차지했다. 낙찰가는 4억3850만원으로 감정가 112%로 조사됐다.
강동구 명일동 명일엘지 아파트 60㎡는 62명이 응찰해 3위에 올랐다. 감정가 124%인 4억299만원에 낙찰됐다.
한편 동작구 흑석동 97-2 대지 1471㎡는 186억원에 매각돼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낙찰됐다. 2명이 응찰해 감정가 111%에 팔렸다.
서대문구 대현동 파비상가는 115억5000만원에 낙찰돼 두번째로 낙찰가가 높았다. 서울 상업시설로는 가장 비싸게 팔렸다. 1명만 응찰해 감정가 35%에 낙찰됐다.
성북구 하월곡동 목욕시설 근린상가는 55억11원에 낙찰돼 3위 낙찰가에 이름을 올렸다. 2명이 응찰해 낙찰가 86%에 팔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