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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지구연합회와 입주민들은 주거환경침해, 교통대란, 교육환경 침해를 우려로 이마트가 추진하려던 온라인 대형물류센터 건립을 지속적으로 반대하며 건립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계약철회를 주장해 왔다.
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초등학교, 중학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한 곳에 택배차량이 몰리면 학생 안전은 물론 교육환경 및 주거환경에도 악영향이 미친다는 민원에 대해 지난 5월 백경현 시장이 직접 LH 서울 지역 본부를 방문해 시가 계획한 갈매지구 핵심 토지에 물류센터가 들어서는 것에 대해 재차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주민동의 없이는 절대 허가 하지 않겠다는 것을 선제적으로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갈매지구 자족유통판매시설용지 전체에 대해 창고용도가 배제되도록 지구계획 변경요청과 창고시설 건축행위 일체를 불허 하겠다는 협조공문을 재차 LH에 수차례 요청하여 대형물류센터 건립계획 철회를 이끌어 냈다.
백 시장은 “이번 구리 갈매지구 내 대형물류센터 건립철회는 전 행정력을 동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신세계에 적극적인 협의를 이끌어 낸 구리시와 구리갈매지구연합회, 시민들이 상생과 합심으로 이룩한 성과”라며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더 깨끗한 행복한 명품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