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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9경·9품·9미 ‘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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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8. 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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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문화관광브랜드 대상 수상
서산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수상
이완섭 서산시장이 관계자들과 ‘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 대표 관광브랜드 ‘서산9경·9품·9미’가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관광브랜드로 선정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와 전문가들의 심의를 통해 각 부문별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서산9경·9품·9미는 서산시만의 특화된 자연을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관광브랜드로 개발해 지역의 소득증대를 꾀하고 관광객 유치와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9개의 아름다운 자연과 건강한 식품, 맛좋은 음식의 이미지를 통일화해 서산9경·9품·9미 관광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했다.

디자인 중 9경은 자연의 절경을 상징할 수 있도록 푸른색과 녹색계열로 나타냈고 9품은 물건을 담을 수 있는 광주리의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9미는 맛의 식감을 살려 붉은 계열의 색을 표현했다

시는 지역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세계5대의 청정갯벌,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란 먹거리를 서산9경9품9미 관광브랜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관광브랜드는 무형의 상징물이지만 소비자마케팅을 통해 긍정적 이미지로 쌓은 신뢰도에 따라 브랜드의 자산적 가치가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서산시 관광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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