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UN인도지원조정실(OCHA)이 주최하고 외교부와 소방청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31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국제재난구호 전문가 5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대규모 재난 발생 상황에서 구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48시간의 현장훈련·도상훈련·이론교육·분임토의 등으로 구성된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해외긴급구호대(KDRT) 구조팀이 UN 인증평가에서 최고등급(Heavy)을 획득하는 등 국제긴급구호 분야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와 소방청이 협업해 우리나라에서 유치하게 됐다.
정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긴급구호 체계를 개선하고 KDRT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국제적인 재난대응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