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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민들이 정치에 최대한 참여하게 만드는 직접민주주의 구현방식의 국정방향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정부출범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에 참석, “국민들은 직접민주주의를 국민들이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은 주권자로서 평소 정치를 구경만 하고 있다가 선거 때 한표를 행사하는 간접민주주의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 결과 우리정치가 낙오되고 낙후됐다고 국민들은 생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그래서 촛불집회처럼 정치가 잘못할 때 직접 촛불을 들어 정치의사를 표시하고, 댓글을 달아 의사를 표시하고, 정당의 권리당원으로 참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따라서 문재인정부는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국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나가려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