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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새 기준 ‘그린 프리미엄’...숲속단지 ‘알프하임’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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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8. 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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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숲·공원 등과 가까운 ‘숲세권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수도권은 쾌적성이 보장되는 숲세권 아파트의 가치와 희소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건설사별로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강조한 곳도 많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무더위 등이 기승을 부릴 때 마다 ‘진짜 숲’이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

실제 지난 3월 경기 고양시 ‘삼송 3차 아이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6.18대 1을 기록했다. 북한산 자락에 자리한 데다 창릉천, 한양파인 골프장이 인접한 숲세권 단지이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숲이 미세먼지를 정화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건설사별로 아파트 조건 중에서 숲과 공원의 거리를 강조하는 추세”라며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데다 희소성도 있어 그린 프리미엄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총 면적 19만8000㎡ 규모의 경관 녹지를 보유하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시장에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산37-19번지 일원에 두산중공업이 시공하는 ‘두산 알프하임’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28㎡로 지하 4층~지상 28층, 49개 동(아파트 36개 동, 테라스하우스 13개 동) 2894세대로 조성된다.

옛 서울리조트 부지에 들어서는 ‘두산 알프하임’은 단지 후면과 측면에 경관 녹지가 자리할 예정이며, 4.4㎞의 트레킹코스와 전망데크 등이 단지와 연결될 예정이다. 특히 북유럽 디자인을 대표하는 비에른 루네 리가 패턴 디자이너로 참여해 정통 북유럽 감성을 그려낼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알프하임’은 뛰어난 교통 여건도 특징이다. 수석~호평간 도시고속도로 이용이 10분대로 가능하다. 또 경의중앙선 평내호평역이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심 접근성도 좋다. 평내지구 연결 통로와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두산 알프하임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도농동 56-7에 위치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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