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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경지 마쓰야마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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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8. 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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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온천 야경
도고온천 야경/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오는 11월 2일 인천~일본 마쓰야마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쓰야마는 제주항공이 일본에 정기노선을 개설하는 7번째 도시이자 12번째 한일 정기노선이다.

인기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인 도고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주변 경관이 뛰어난 마쓰야마성을 비롯해 1800년대 후반 운행했던 증기기관차를 재현한 ‘봇짱열차’도 명물로 손꼽힌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김포·부산(김해) 공항에서 도쿄·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삿포로·오키나와 등 6개 도시에 11개의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마쓰야마성전경
마쓰야마성 전경/제공=제주항공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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