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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 5.66m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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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8. 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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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방송과 문자로 야영객, 행락객, 낚시객 및 주민들에게 안전의 유의 당부
경기 연천군이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5.66m로 상승하자 방송과 문자로 야영객, 행락객, 낚시객 및 주민들에게 안전의 유의를 당부했다.

임진강 필승교는 북한의 황강댐 라인으로 수위 기준에 따라 야영객, 행락객, 낚시객 및 주민들에게 안전 유의 안내 방송 또는 대피 안내방송을 해오고 있다.

21일 연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필승교 수위는 7m 관심단계, 12m 주민대피 검토 계획단계로 구분돼 있으며 관심단계인 7m가 되면 추가 안내방송 및 문자 등과 함께 7개 읍면 자율방재단의 순찰과 예찰 등이 실시된다.

한편 필승교 수위 상승과 관련 연천군 관계자는 “북한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필승교 수위가 상승한 것으로 북한의 황강댐 방류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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