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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전 엑소 루한, 빅토리아 외 한국이 키운 중 스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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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08. 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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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소속사에서 맹활약하거나 뜨고 있는 중
중국에는 한국 연예계 육성 시스팀에 의해 떠서 본국으로 돌아와 맹활약하는 스타들이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루한(27)을 비롯한 전 엑소의 4인방을 꼽을 수 있다. 엑소 활동을 통해 얻은 인기를 등에 업고 수년 전부터 중국으로 속속 귀환, 완전 대박을 터뜨렸다. 슈퍼주니어의 한겅(韓庚·33) 역시 꼽지 않으면 섭섭하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루한 등이 부럽지 않은 활약을 통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 바 있다.

에프엑스의 빅토리아(30)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한중 양국을 오가면서 정신 없이 바쁜 연예 생활을 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들보다는 네임밸류가 다소 떨어지는 엔터테이너도 찾아보면 적지 않다. 또 지금도 한국에서 뜬 다음 중국의 국민적 스타가 되려는 꿈을 꾸는 이들 역시 부지기수라고 해야 한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펑황(鳳凰)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들 중 가장 유망한 스타 후보로는 단연 NCT의 둥쓰청(董思成·20)을 꼽을 수 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야심적으로 키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결경
한국이 육성하고 있는 미래의 중국 연예계 스타 후보 저우제충./제공=펑황 사이트.
프리스틴의 저우제충(周潔瓊·19)도 주목을 요하는 무서운 신예로 부족함이 없다. 아이오아이에서 이미 검증을 받았다는 사실만 봐도 진짜 그렇다고 해도 좋다.

요즘 서서히 뜰 조짐을 보이는 우주소녀에도 세 명이나 있다. 성소(19), 미기(19), 선의(22) 등이 이들이다. 여기에 CLC의 좡친신(莊欽欣·19), 펜타곤의 옌안까지 더하면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래의 중국 스타들은 진짜 이루 헤아리기 어렵다고 해도 괜찮다. 이로 보면 확실히 한국 연예계의 스타 육성 시스팀은 세계적인 수준에 있는 것이 맞는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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