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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정부의 ‘2018년 예산안’에 따르면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월 30만원씩 3개월간 구직촉진수당 본격 지원한다. 대상은 올해 9만5000명에서 내년 21만3000명으로 늘린다.
실업급여는 최저임금 인상을 반영해 5조3000억원에서 6조2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실업 중에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민연금 실업크레딧 지원을 32만6000명으로 늘린다.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해 시간선택제 전환을 지속 추진하고, 중소기업의 원격·재택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실업자 신규 고용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광주형 일자리) 발굴·확산을 위해 컨설팅 지원 지역을 올해 3개에서 내년 8개로 늘린다.
저소득층 대상으로 평생교육 바우처 신설해 1만명에게 연간 46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 고학력 구직자 대상으로 폴리텍 대학 내 하이테크 훈련과정을 신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