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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내달 ‘아셈 경제장관회의’ 성공 개최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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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8.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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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내달 12년 만에 재개되는 ‘ASEM 경제장관회의’의 성공적 서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30일 산업부는 서울 더 플라자호텔서 ‘제3차 아셈 경제장관회의 자문단회의’를 열고 행사 개최 및 의제 관련 준비상황을 마지막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내달 21일~2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차 ASEM 경제장관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국내외에 행사소식을 알리는 90여명의 아셈 경제장관회의 서포터즈 발대식도 이날 함께 개최 됐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자문단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아셈 경제장관회의는 100대 국정과제 중 보호무역주의 대응 및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를 실천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회의가 12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아시아와 유럽의 포용적 성장과 번영을 위해 새로운 혁신적 파트너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백 장관은 “새 정부는 사람 중심 경제를 목표로 소득주도성장·일자리중심경제·공정경제·혁신성장이라는 네 바퀴 성장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면서, 통상을 포함한 산업정책도 사람 중심 경제로 가는 대외 길잡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장관은 이어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해 전문요원·블로그기자단 등 30여명의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성공적이고 안전한 행사준비를 당부 했다. 백 장관은 “각국 장관들이 경제장관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분들이 민간대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각국 대표단들을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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