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지역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시가지의 상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사업을 시행했으나 그간 상수시설물이 많이 매설돼 이번에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대산지역 100여㎞ 상수시설물에 대한 조사와 탐사 및 측량을 마쳤으며, 앞으로 정위치·구조화 편집과 성과심사를 거쳐 올해 안으로 DB구축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축된 지하시설물 DB자료는 서산시 공간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해 도로점용, 도로굴착사업을 물론 각종 재해, 재난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구 서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지하시설물은 국가기간망으로 국가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핵심자원”이라며 “재난안전을 비롯한 행정전반 및 대국민 서비스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른 지역도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