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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 2017 국제자전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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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8. 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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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7 국제자전거대회’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행정안전부·인천광역시·경기도·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한다.

2일에는 강화 자전거투어가, 3일부터 6일까지는 제2회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가 ‘고양-연천-화천-인제-고성’으로 이어지는 코스에서 개최된다.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세계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으로 스페인·이란·일본 등 15개 해외 청소년 팀 선수 90명과 국내 고교팀 1위이자 지난해 제1회 대회 우승팀인 가평고등학교 사이클팀 등 8개 팀 43명 등 총 133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청소년 대회 경주는 3일 1구간은 고양시에서 연천군까지 86.8㎞, 4일 2구간은 연천군에서 화천군까지 113.7㎞, 5일 3구간은 화천군에서 인제군까지 114.5㎞, 5일 4구간은 인제군에서 고성군까지 78.9㎞ 등 총 4개 구간, 393.9㎞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대회와 같은 구간을 달려 인제군까지 3일간 이어지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에는 성적 상위 26개 팀 15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 하루 전날 열리는 강화 자전거투어에는 자전거 동호인 1106명이 참가한다. 엠티비 로드(MTB Road)와 로드 사이클(Road Cycle), 성별·연령별로 구분된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을 출발해 교동도를 순환하는 69.6㎞ 코스를 달리게 된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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