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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강소농 SNS기자단’ 출범...전국 제일의 농산물 브랜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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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8. 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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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소비자 SNS 블로거 등 20명 위촉
군청사 전경2
경기 가평군은 청정농산물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유통 활성화로 관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3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소농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NS 기자단은 가평 강소농(强小農) 홍보와 지역 내 우수농산물 생산 현장을 전국에 생생하게 알리게 된다. 이는 최근 블로그,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정책으로, 서울·용인·수원·안산 등 도시에 거주하는 블로거 18명과 관내 블로거 2명 등 모두 20명을 기자단으로 위촉했다.

2018년 8월 말까지 가평농산물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될 SNS 기자단의 첫 활동은 9월 중 30여개 농가를 대상으로 쌀, 포도, 사과, 느타리, 표고, 꿀 등 추석 출하 농산물을 집중 홍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자단은 취재 계획을 마련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김성기 군수는 “기자단이 열심히 뛰고 홍보하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이라며 “가평농산물이 전국 제일의 브랜드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홍보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가평군은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 전문마케팅 교육과정을 개설해 지난해까지 317명의 농업인이 이수했으며, 이수자를 중심으로 ‘사이버농업인연구회’를 창립해 농산물 마케팅 및 SNS를 통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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