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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을 세계 최고 축제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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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9. 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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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운영계획 보고회
10월 20일부터 사흘간, 20개국 42개팀, 257명 초청
제14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운영계획 보고3
경기 가평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읍·면장,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운영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를 주최한 자라섬 청소년재즈센터는 △관람객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운영 △음악분야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라섬 뮤직 클래스’ △페스티벌 스태프 ‘자라지기 운영 및 안전관리’ △효율적인 축제장 공간구획 및 배치 △주차 및 교통관리 △홍보 방안 △협찬사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장 등 페스티벌 세부운영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에 걸맞은 대형 이벤트 △다양한 관람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자라섬 음악경연대회 수상자 이벤트 △가평군민과 함께 만드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등 축제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도 소개했다.

발표를 맡은 인재진 감독은 “올해 자라섬 재즈축제는 재즈 마니아는 물론 재즈를 잘 모르는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라인업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의 핵심은 진정성과 대중성”이라고 말했다.

김성기 군수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을 우리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을 운영하며 실감하고 있다”며 “더 내실 있고 알찬 축제로 만들어 세계 최고의 재즈 축제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14회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은 전세계 20개국에서 42개팀, 257명의 아티스트가 초청돼 리얼 재즈로 가을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재즈의 향연으로 치러진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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