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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면 ‘물의 정원’에서 개최되었던 지난 첫 번째 대회와는 달리 삼패한강시민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한강변 자전거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으며, 자전거 동호회 회원 뿐 아니라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없었던 시민까지도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인 ‘자전거 대행진’은 6km 초급자 코스와 14km 상급자 코스로 나누어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팔당대교 교각 밑’까지 친구와 가족 혹은 연인끼리 아름다운 한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건강까지 챙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