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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버려진 유채꽃 재활용 ‘홍보 기념품’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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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09. 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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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에서 착유한 유채기름 72리터 추출 후 친환경 천연비누로 제조
유채비누
경기 구리시가 매년 5월 개최하는 유채꽃 축제 후 유채기름을 추출, 친환경 천연비누로 제조해 이를 홍보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12일 구리시에 따르면 유채기름을 이용해 친환경 천연비누 200세트를 마련, 시를 방문하는 외부인사의 특화된 기념품으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유채꽃축제 후 꽃을 폐기하지 않고 이를 활용해 시를 홍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념품으로 재탄생 시켰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유채꽃 뿐만 아니라 코스모스를 활용한 기념품 개발을 통해 시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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