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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넉 달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헌신한 교섭위원과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회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한 올해 임단협을 토대로 노사가 진정성을 갖고 신뢰를 쌓아 딥 체인지를 함께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묵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도 “노사가 진솔하고 꾸밈없이 협상에 임한 결과 단시간 내 완벽한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번 임단협 타결을 전환점으로 노사가 함께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회사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이양수 SK에너지 울산CLX 총괄은 “올해 임·단협은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노사 문화를 구축하는 계기이고, 리딩컴퍼니로 산업계 전반에 롤모델이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노사가 만든 새로운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회사발전에 함께 노력하는 노사문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