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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LH와 지난달 8일 지역사회 내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는 LH 임대주택을 저소득층의 자활작업장으로 활용하는 협약을 맺고 이번 달부터 지역사회 기업과 연계한 자활작업장‘희망나누리’를 개소했다.
자활작업장 ‘희망나누리’는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관내 기업 ㈜정동산업과 연계한 공동작업장으로 근로의지가 있는 취업 희망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저소득한부모,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 11명이 스스로 근로를 하며 자립을 계획하고 있다.
2007년 개소한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는 소외계층의 단순한 생계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맞춤형 자활까지 지원하고 있어 지속가능한 복지시스템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희망하는 교육과 자격증 취득지원을 위한 내일교육 △자산형성 지원‘희망나무·희망꿈나무통장’ △일하는 차상위계층 희망하우스 전세주택 3년간 지원 △관내 기업·업체와 연계를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제공 등이다.
앞으로도 남양주시와 LH는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계층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자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