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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이주열 한은 총재 ‘깜짝 생일파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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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9. 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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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생일을 축하하는 깜짝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는 경제현안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 부총리의 집무실에서는 이 총재의 생일파티가 열렸다.

이날 생일 케이크는 이 총재의 생일을 미리 알고 있던 김 부총리가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 부총리를 비롯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홍장표 경제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등 경제부처 장관들이 함께 이 총재의 생일을 축하해주었다.

김 부총리와 이 총재는 기재부와 한은에서 근무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김 부총리는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재정경제비서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근무하면서 당시 한은 부총재보였던 이 총재와 함께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응하며 호흡을 맞췄던 바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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