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계란 살충제 검출에 따른 산란노계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감안 지난달 23일부터 도축장에서 산란노계 정밀검사를 강화해 부적합 산란노계의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밀검 결과 나올 때 까지 도축장 외부로 출하를 금지하고 있으며, 부적합시 전량 폐기하고 있다.
강화된 산란노계 도축장 검사 과정에서 경북 봉화 소재 성원농장이 도계장에 출하한 산란노계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비펜트린이 이달 16일 검출되면서 전량 폐기 조치하고, 시중 유통을 차단했다.
이번 도축장 검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해 비펜트린이 검출된 산란노계는 동남아 수출용이었으며, 부적합으로 전량 폐기 조치됐따.
해당 산란계 농장은 지난달 15일부터 21일까지 이뤄진 계란 전수검사에서 적합으로 판정된 일반 농장이었다.
정부는 검출과 관련해 해당 농장에 대한 원인 조사 중이다. 또한 농장에서 보관중인 계란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기준보다 6배 이상 시료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살충제 성분은 불검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