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2013년 양측이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ADB가 추진하는 프로젝트 정보와 에너지 정책 등을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수주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포럼에는 강성천 산업부 차관보, 김길홍 ADB 수석 국장, 강남훈 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ADB의 친환경 에너지 투자 계획과 한국의 에너지 전환정책 등을 논의했다.
김 국장은 ADB가 2020년까지 에너지효율과 재생에너지 등에 3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며 우리 기업이 관심 있는 에너지 프로젝트 등을 발표했다.
강 차관보는 개회사에서 “한국과 ADB는 기후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친환경·지속가능한 성장 추구라는 목표를 위해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에너지신산업 모델이 한국의 금융기관과 ADB 간 협조융자 확대 등을 통해 역내 회원국들에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ADB 등 다자개발은행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다자개발은행 자금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