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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에 따르면 시민 순수 단체인 함지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취약지역인 장애인복지시설 주변 쓰레기 및 폐기물 5톤 차량 분량을 처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발달장애인 힐링농장 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발달장애인도 동참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발달장애인도 비장애인과 함께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김민수 함지회 회장은 “회원들과 구리시청, 장애인단체 분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정화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관내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취약한 곳에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자발적인 시민단체의 참여는 시정구호인 ‘즐거운 변화, 행복한 구리시’의 뜻에 부합하는 것”이라며 “오늘의 이 활동을 계기로 시 전체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