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스캐너’는 휴대폰 카메라로 여권 사진면의 판독란을 인식시켜 손쉽게 여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앱에서 여권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했다.
고객들은 △오토체크인 △사전 좌석 예약 서비스 이용시 여권정보 입력 단계에서 여권 스캐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기존에 60초 이상 걸리던 탑승객 정보 입력 시간이 2~3초로 대폭 단축됐다”고 소개했다.
‘오토 체크인’ 서비스는 항공권 구매 후 연락처와 여권번호를 입력 해놓으면 출발 24시간 전에 탑승권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메일이나 모바일 기기로 받은 탑승권으로 바로 출국장에 입장할 수 있어 공항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IT 기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여행 절차는 크게 간소화될 것”이라면서 “이외에도 공항 내 위치기반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